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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람,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예약부터 이동, 공연, 포토존, 유아 동반, 교통까지 실전 꿀팁을 모두 모았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청와대의 역사와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청와대 관람, 예약이 먼저!
- 청와대 관람은 사전 예약 필수! 청와대 국민 품으로 공식 예약에서 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운영일: 매주 화요일 제외, 주 6일 오전 9시~18시(3~11월), 9시~17시30분(12~2월).
입장 마감은 30분 전, 1시간 30분 간격으로 6회차 운영. - 가장 인기 많은 시간대는 오전 10:30, 오후 1:30이므로 빠른 예약 추천.
- 예약 후 바코드 문자 수신, 입장 시 모든 인원이 함께 바코드 제시해야 입장 가능.
-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는 현장 접수도 가능.


교통 & 주차 꿀팁: 대중교통이 정답!
- 청와대 내부 주차 불가, 인근 주차장(경복궁, 국립현대미술관 등)도 주말엔 만차가 많으니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안전.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5~20분, 완만한 오르막길.
- 교통약자(노약자, 영유아, 임산부) 동반 시 경복궁역 4번 출구에서 셔틀버스 이용 가능. 일반인은 셔틀 이용 불가.
- 차량 이용 시 오전 9시 첫 타임이 가장 한산, 차 없는 거리 운영 기간(삼청터널~총리공관 삼거리)엔 오르막 전 하차 필수.


유아·어르신 동반 관람 팁
- 유아차는 영빈관만 반입 가능, 본관·관저 등은 계단·비포장 구간이 많아 아기띠 필수.
- 유아차 입구 보관 시 스티커 발급, 관람 후 스티커 확인 후 수령.
-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는 현장 접수 및 셔틀버스 이용 가능.
- 동반 인원이 많으면 모두 함께 입장해야 하며, 따로 입장은 불가.


추천 관람 동선 & 포토존
- 관람 동선은 본관 → 영빈관 → 춘추관 → 녹지원 → 상춘재 → 관저 → 대정원 순으로 돌면 효율적.
- 본관 대정원 앞은 최고의 포토존, 인왕산과 본관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 남기기.
- 오후 4시 이후엔 인파가 줄어 포토존 대기 시간 짧음.
- 각 건물 앞, 정원, 산책로 등 곳곳에 포토존과 안내판이 있어 사진 찍기 좋음.


공연·행사·관람 포인트
- 본관, 영빈관, 춘추관, 녹지원 앞 등에서 풍물놀이, 전통 줄타기, 비보이, 퓨전공연 등 다양한 공연 진행. 미리 일정 확인 후 방문 추천.
- 관람 첫 타임·마지막 타임은 줄이 짧고 쾌적, 인기 많은 본관은 중간 시간대엔 대기 길어 먼저 방문하는 것이 유리.
- 외부 산책로는 가파른 곳도 있으나 넓은 통로로 인파에도 여유롭게 산책 가능.


준비물 & 현장 유의사항
- 음수대는 있지만 일회용 컵 없음, 텀블러나 빈 페트병 꼭 챙기기.
- 간단한 간식, 우산, 양산, 모자, 편한 신발 준비. 매점·자판기 없음.
- 실내 일부 구역(본관 내부 등)은 촬영 제한, 외부·정원·포토존은 자유 촬영.
- 날씨(폭염·한파·비 등)에 따라 일부 구역 관람 제한, 홈페이지 공지 확인 필수.
청와대 관람, 꿀팁만 알면 2배 더 즐겁다!
예약부터 동선, 공연, 교통까지 꼼꼼히 챙기고 가족과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예약부터 동선, 공연, 교통까지 꼼꼼히 챙기고 가족과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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